배우 원진아와 윤세아가 tvN '날 녹여주오' 현장에서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5일 자신의 SNS에 "#날녹여주오 #현장 #사진작가 #원진아 전문가포스철철 얼마남지않은시간 소중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원진아는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들고 소파에 앉아있는 윤세아를 촬영하고 있다. 원진아는 무릎 까지 꿇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윤세아는 초록색 정장을 입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원진아를 바라보고 있다. 윤세아와 원진아의 케미가 사진 너머로 느껴진다.
원진아와 윤세아는 토요일과 일요일 방영되는 '날 녹여주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원진아는 냉동미녀 고미란으로 윤세아는 보도국장 나하영으로 출연 중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