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반전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유승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마지막 바이크... 연습도 못하고 대회 나갔지만 완주는 했으니 뭐...#이제한동안못타겠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이크 대회에 참가한 유승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바이크를 타는 유승호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 2월 SBS '복수로 돌아왔다'로 시청자들을 만난 후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유승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