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오늘은 '사랑이 엄마' 아닌 톱모델..눈부신 드레스 자태[★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9.11.05 17: 44

일본 모델이자 추성훈 아내인 야노 시호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5일 자신의 SNS에  'Japan Cuts Hollywood'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그는 "'Japan Cuts Hollywood'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놀라운 경험이었다"라며 이번 행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Japan Cuts Hollywood'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렸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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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노 시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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