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마성男" 장성규, 이렇게 잘 생겼나‥첫 팬미팅前 '남친짤' 대방출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11.06 19: 31

아나운서에서 예능인으로 활약 중인 장성규가 팬미팅을 앞두고 설레는 모습을 전했다. 
6일인 오늘 아나운서 겸 방송인인 장성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팬미팅 한 시간 남겨두고 남친짤 폭풍 투척, 이따 만나요, 만두 줄게요 아~~"란 유쾌한 글과함께 "#장라인#잡것들#고독방 #팬미팅 #남친짤"이란 해시태그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성규는 대기실에서 허기를 채우는 듯 보이며 만두를 들고 요염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폭소하게 했다. 무엇보다 인기만큼 물오른 미모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장성규는 선을 넘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일명 '선을 넘는 장성규(선넘규)'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선언 이후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DJ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6일인 오늘은 첫 팬미팅까지 개최해 그 인기를 입증,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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