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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마음 열려있다"…'한끼줍쇼' 최진혁, 미래 ♥ 향한 수줍은 고백 [어저께TV]

[OSEN=장우영 기자] ‘한끼줍쇼’ 배우 최진혁이 열린 마음으로 연애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최진혁과 가수 이상민이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금님께 진상하는 쌀로도 유명한 이천에서 최진혁, 이상민은 ‘황금들녘’을 수확하는 농부로 등장했다. 이상민은 2년 전 ‘한끼줍쇼’에 출연해 기록적인 시청률을 세웠고, 최진혁은 ‘황후의 품격’ 등으로 시청률 보증수표로 떠오른 만큼 기대를 모았다.

방송화면 캡처

최진혁은 이경규에게 강렬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상민과 강호동이 연기는 물론 노래도 잘한다고 칭찬했고, 최진혁은 특유의 저음으로 라이브를 뽐내며 이경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경규도 “언제 작품을 찍을지 모르기 떄문에 배우들은 눈여겨 보는 편이다”라고 말하며 넌지시 러브콜을 보냈다.

최진혁은 생선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목포가 고향이라는 최진혁은 어렸을 때 가두리 양식장을 했던 것. 최진혁은 “김치 냉장고 4대가 전부 생선이었다”며 “제일 부러웠던 건 정육점 아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똥’을 밟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도자기 마을의 아름다운 정취에 흠뻑 빠져 있다가 발 밑을 신경 쓰지 못한 것. 이경규, 강호동, 최진혁은 이상민이 밟은 ‘똥’이 행운이 될지, 되지 못할지 생각하며 부동산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부동산에서 이천시 신둔면에 대한 조사를 마친 네 사람은 팀을 나눴다. 앞서 강호동과 팀을 이뤄 도전한 바 있는 이상민은 이경규와 함께 했고, 강호동은 최진혁과 ‘띵동’에 도전하기로 했다.

먼저 집에 입성한 건 이경규X이상민이었다. 두 사람은 한 화백의 집에 ‘띵동’을 도전했는데, ‘원샷원킬’에 성공했다. 화백의 집에서 이경규와 이상민은 겉절이 만드는 걸 도왔고, 뼈다귀 해장국이 메인이 된 멋진 밥상이 완성됐다.

강호동과 최진혁은 바로 옆집의 도자기 장인의 집에 ‘띵동’을 도전했다. 이상민이 밟은 ‘똥’의 효력이었는지, 강호동과 최진혁도 ‘원샷원킬’에 성공했다. 이는 3년 만에 생긴 ‘한끼줍쇼’ 대기록이었다. 강호동과 최진혁은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메인인 밥상에 행복한 먹방을 펼쳤다.

도자기 장인은 사내 커플에서 부부로 발전한 케이스였다. 강호동은 최진혁에게 작품을 하다가 연인이 되면 사내연애가 아니냐고 물었다. 최진혁은 “마음이 열려 있다”면서 가능성은 늘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진혁은 “여자 친구를 제발 만나고 싶은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많지가 않다. 아무래도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칭찬해’ 코너를 통해 최진혁에게 미래의 여자 친구를 칭찬하라고 했다. 최진혁은 “만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와줬으면 한다.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야 하니까 최대한 빨리 와줬으면 한다”고 수줍게 웃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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