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아침부터 블링블링..세상 혼자사는 미모[★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11.07 10: 42

배우 겸 가수 빅토리아가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7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빅토리아는 사진 속에서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빅토리아의 변함없이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빅토리아 SNS

빅토리아는 루나, 엠버, 크리스탈, 설리와 함께 2009년 f(x)로 데뷔, ‘라차타’, ‘핫 썸머’, ‘일렉트릭 쇼크’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사랑 받았다. 에프엑스는 2015년 설리가 탈퇴한 후 4인조로 활동했으며, 엠버가 지난 1일 SM과의 계약 종료를 알렸다.
빅토리아는 현재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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