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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X흑역사 고백" '해투4' 조우종→김일중, 입담도 '프리' 봉인해제 (ft.전현무·장성규) [어저께TV]

[OSEN=김수형 기자] 아나테이너로 변신한 프리 아나운서들이 출연한 가운데 성형고백부터 흑역사 사진까지 폭소하게 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 시즌4'에서 아나테이너로 조우종과 김일중, 이지애, 서현진, 신예지를 소개했다. 

MC들은 각각 악역으로 분장하면서 "프리는 지옥이다"며 주제를 소개했다. 이어 "헬게이트를 열어낸 용감한 이들"이라며 프리를 선언한 아나운서들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나테이너로 조우종과 김일중, 이지애, 서현진, 신예지를 소개했다. 특히 조우종은 3년만에 KBS에 재입성했다며 기뻐했다. 

조우종과 이지애는 먼저 프리를 선언한 선배 전현무에 대해 "타도 전현무를 외쳤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전현무는 "퇴사 후 3년 뒤에 와야하는데 월드컵 중계가 2년 후에였다"면서 에피소드를 전해 폭소하게 했다. 

이지애를 소개했다. 이지애는 전현무와 동기라면서 반가워했다. 이어 만삭으로 출연한 서현진을 보며 놀라워했다. 서현진은 정규직이 아닌 프리랜서라면서 "이런 것도 있어야 날 불러준다 생각하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현진은 심지어 다음주 출산예정이라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지애는 방송시기에 맞춰 출산계획을 세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게다가 둘째가 100일 됐다면서 복귀를 50일만에 했다고 했다. 이지애는 "프리는 쉬면 안 된다, 일이 있을 때 감사하다"고 하자, 김일중은 "프로그램은 소중하다"며 간절함에 대해 공감했다. 

각각 본인의 프리활동 성적을 물었다. 조우종은 "40점"이라면서 "뚜렷한 성과가 없다, 1년이면 전현무를 따라잡을 거라 생각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쉽지 않다"며 아쉬워했다. 

옆에 있던 이지애는 "동기 전현무는 사실 아나운서 활동보다 예능준비에 바빴다"면서 "입사동기 전현무 꿈이 입사 첫날부터 프리였다, 이 시대 야망남"이라 말해 폭소했다. 실제로 아무도 없을 을 때 유재석 프로그램을 모니터렁하면서 개인기를 연습, 쉬는 시간 틈틈이 아이돌 연습해 그때 루돌프 춤이 나왔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조우종은 제2의 전현무라는 말에 상처받았다고 했다. 조우종은 "무조건 나는 '제2의'다"라면서 울컥, 급기야 제2의 장성규란 말로 나오자 "내가 고등학생 때 장성규는 초등학생이었는데 내가 장성규를 내가 따라가야 하냐"며 울컥했다. 이에 유재석은 "예능에 좋은 캐릭터 2인자"라며 그를 달랬다. 

전현무는 조우종이 1년 선배지만 예능 프로를 다 하고 있어 넘어야할 벽이었다며 회상했다. 이에 조우종은 전현무 잡는 필살기 개인기를 선보였고, 특히 '용식이'로  사랑받는 강하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를 본 김일중은 "최양락 같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김일중 역시 전현무가 라이벌이라 했다. 프리선언 4년차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쳤으나 늘 전현무를 가상의 라이벌을 만들고 동기부여를 한다고 했다. 전현무는 "나보다 장성규 더 신경쓰이지 않냐"고 역질문, 김일중은 "장성규 그 친구 신드롬이다"면서 "그래도 1~2년 지켜봐야 거품일지 진짜 가치를 알 수 있다"고 의식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프리 성적 점수에 대해 '90점'이라 말하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프리 탑5'를 꼽았다. 김일중은 "일단 투 톱은 전현무와 김성주, 탑 쓰리는 장성규"라면서 "4위와 5위는 아비규환이다, 하지만 4는 오상진, 그리고 마지막은 자신을 꼽아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오상진과 전현무와 동기라는 김일중이 두 사람을 보며 프리를 결심했다고 했다. 

계속해서 MC들은 각 방송사별 합격 유형을 전했다. 이때, 이지애는 김일중을 언급하면서 "오상진 제쳐 의외였다"며 "당시 청년회장 스타일이었다"고 해 운을 뗐다. 그만큼 SBS 합격이 충격이었다고. 

이지애는 "지금 얼굴이랑 달랐다, 눈 집었다"고 폭로, 김일중은 자신도 쌍꺼풀 수술을 인정하면서 "내가 합격한 것이 파란을 일으켰던 사건"이라면서 "S본부 사장을 엘레베이터 만나, 얜 누구냐고 누군데 이렇게 촌스럽냐고 해 비수에 꽂혔다, 농담반 진담반 말에 두 번 집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현진 역시 KBS 신입 당시 전현무를 언급하며 "정말 오디오만 본다고 생각, 김일중과 쌍벽을 이뤘다"며 폭로했고, 이내 2006년 흑역사 사진이 공개되어 폭소하게 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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