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과 모델 아이린,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모였다.
9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the most SPARKLY GIRL”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예슬과 모델 아이린,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함께 모여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별로 장식된 풍선을 들고 나란히 섰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와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는 세 사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 MC를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