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생일을 맞아 조카가 준 선물을 비롯해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가 준 선물.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기뻐요”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11월 9일은 구혜선의 생일이다. 구혜선은 앞서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바뀐 포털 사이트 배너를 캡쳐해 올리며 “신기하다”고 말했고, 조카가 그려준 그림에 “사랑해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구혜선은 생일에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하얗고 맑은 피부는 물론, 청순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안재현과 이혼 갈등을 빚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