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이휘재♥︎' 문정원, 훌쩍 자란 쌍둥이 서언⋅서준 공개[★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11.10 16: 22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훌쩍 큰 쌍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다음 주 졸업사진을 찍는다는 안내문을 받고 부랴부랴 미용실로. 근데 그 시간 내내 울컥하는 마음은 모람”이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자르려고 준비 중인 서언의 모습과 함께 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언과 서준은 장난기 어린 모습과 함께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서로를 안고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다.

서언과 서준은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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