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이 드라마 종영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모자와 후드티를 입은 박지훈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박지훈의 깊은 눈빛과 훈훈한 비주얼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최근 종영한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조선 최고의 사내 매파당 고영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 박지훈은 오는 12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 돌아온다. /mk3244@osen.co.kr
[사진] 박지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