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이 아름다운 셀카를 SNS에 올렸다.
유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뒤에 누구니 APP 마사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유진은 어깨가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유진은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유진의 동안미모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진은 1997년 9월 그룹 SES로 데뷔해서 가요계의 요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유진은 배우로 전업해서 '러빙유', '제빵왕 김탁구'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진은 2011년 기태영과 결혼해서 딸 로희를 두고 있다.
유진은 최근 방영중인 MBC '공부가 머니?' 진행을 맡았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