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와 f(x) 출신 크리스탈이 우월한 유전자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2일인 오늘, 크리스탈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가요계 선배이자 친 언니인 제시카와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한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정자매의 똑닮은 미모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크리스탈은 지난 해 OCN 드라마 '플레이어'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영화 '새콤달콤'을 촬영 중이다. '새콤달콤'은 첫눈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지만 취업으로 인해 점점 멀어지는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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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