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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스포츠토토, 1899-1119로 신고하세요

기승을 부리고 있는 불법스포츠도박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날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19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5년간 불법스포츠도박 등 사이버도박 피의자 4명 중 3명이 20~30대였던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줬고,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e스포츠를 매개로 한 불법도박이 교내에까지 침투해 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들은 해외에 서버를 두고 운영하는데다, 중독성과 사행성이 매우 심해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시키고 있기 때문에,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체육진흥투표권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에서는 다양한 캠페인과 셀프 진단 프로그램, 그리고 신고 센터 등으로 불법도박을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특히 1차적으로 만일 불법스포츠토토와 관련한 사이트를 발견하게 된다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불법스포츠토토신고센터(1899-1119)’로 발 빠르게 신고를 해야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현재 불법스포츠토토신고센터에서는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신고는 물론,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행위자 신고와 판매자 관련 부정행위, 승부조작 등 스포츠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대부분의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또, 케이토토가 운영하고 있는 베트맨에서는, 건전구매 캠페인은 물론 스스로 본인의 구매 성향과 패턴, 그리고 몰입도의 정도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셀프 진단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중독이나 과몰입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적으로 접근하는 불법스포츠도박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성숙한 신고 문화가 필요하다”며, “스포츠팬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이어진다면, 하루 빨리 불법스포츠도박을 근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에서 발행되는 모든 스포츠베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만이 합법이며, 이외에는 모든 유사행위는 불법스포츠도박, 혹은 불법스포츠토토로 명칭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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