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엑스원), '피곤한 기색'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19.11.15 07: 21

그룹 X1(엑스원)이 15일 오전 태국에서 열린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했다.
한편 엑스원은 '프로듀스' 시리즈의 연출을 맡았던 안준영 PD가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X101’을 포함한 전 시즌 순위 조작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을 빚고 있다.
X1(엑스원) 이은상, 한승우, 김요한, 손동표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