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체코 프라하에서 화보 같은 일상을 보냈다.
15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라하 스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체코 프라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체크 패턴의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는 오정연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만히 있어도 화보가 되는 오정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오정연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정연은 현재 EBS ‘아이돌이 만난 문학’을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