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박은혜 "자극적인 기사는 멈추고, 따뜻한 진심 봐주길"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11.16 22: 22

박은혜가 '우다사' 출연 이후 당부의 말을 남겼다.
박은혜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즐거운 주말인데 #자극적인 기사는 그만 멈추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진심을 들여다봐 주세요~~ #부탁드려용~ㅎ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다시사랑할수있을까 #우다사 #이규한 #박은혜 #김경란 #박영선 #호란 #박연수"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혜를 비롯해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동료 연예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오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박은혜의 이름과 '박은혜 이혼' 등이 상위권에 올라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MBN 새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결혼과 이혼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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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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