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폭풍성장한 딸들을 공개했다.
선예는 18일 자신의 SNS에 "sisterhood"라는 문구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의 딸들은 똑같은 귀여운 줄무늬 내복을 입고 귀엽게 놀고 있다. 특히 훌쩍 자란 막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예는 2013년 캐나다 교포이자 선교사인 제임스 박과 결혼 후 캐나다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현재 세 아이의 엄마로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선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