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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려심에 반해..결혼은 아직" 정준♥김유지, '연애의맛3' 3호 커플 탄생(종합)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 중인 배우 정준과 김유지가 실제 연인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두 사람의 방송 중 첫 만남 장면이다.

[OSEN=연휘선 기자] "첫 만남에 '이상형'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처음부터 호감을 느꼈어요. (중략). 연애에 집중하고 서로 사랑을 키워나가고 싶어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맛3)에 출연 중인 배우 정준과 김유지가 실제 연인으로 드러났다. 시작하는 연인을 향해 축하와 응원이 봇물터지듯 쇄도하는 중이다. 

18일 정준은 OSEN과의 통화에서 "'연애의맛3'에 함께 출연 중인 김유지 씨와 실제 열애 중인 게 맞다"며 심경을 밝혔다. (OSEN 단독 보도). 그는 계속된 축하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열애 상대 김유지에 대한 칭찬과 고마움,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을 잊지 않았다. 

정준과 김유지의 열애설은 이날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수면 위로 불거졌다. 보도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한 쇼핑몰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았다. 정준은 김유지를 만나자마자 포옹하고 이마에 뽀뽀하는 등 애정 표현을 숨기지 않았다는 것.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연애의맛3'에 등장한 정준과 김유지의 두 번째 데이트. 두 사람이 놀이공원에서 실제 연인처럼 데이트를 겼다.

두 사람은 현재 출연 중인 '연애의맛3'에서도 유독 자연스럽고, 진심이 묻어나오는 표정, 다정한 언행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최근 방송에서는 김유지가 정준의 애정표현이 '방송용'이라고 생각해 괴로워하자, 정준이 즉각 촬영을 중단하고 제작진에게 안타까움을 하소연하고 김유지를 설득했다. 이처럼 김유지의 사소한 표현에도 일희일비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정준의 모습이 '연애의맛3'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자연스레 정준과 김유지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커졌다. 두 사람이 '연애의맛3'의 공식 커플이 되리라는 기대감과 믿음이 동시에 형성된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앞서 '연애의 맛' 시리즈에서는 시즌1에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야구장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한 시즌2의 배우 오창석과 이채은 등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두 사람의 이름 한 글자를 따서 '필연 커플'로, 오창석과 이채은은 첫 만남에서 호감의 신호였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줄인 '아·아 커플'로 불렸을 정도다. 이에 정준과 김유지가 '필연 커플'과 '아·아 커플'의 뒤를 이을 것인지 시청자의 이목이 쏠렸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정준은 OSEN과의 통화를 통해 직접 열애설을 인정하며 빠르게 '연애의 맛' 시리즈 공식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OSEN에 "첫 만남에서 김유지 씨를 보자마자 이상형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처음부터 호감을 느꼈다. 방송은 아직 다 나가지 않았지만 촬영을 여러 번 했다. 만나면서 털털하고, 소박하고, 속도 깊고,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배려심 깊은 모습에 감동하고 자연스럽게 반하게 됐다"며 연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정준이 '연애의맛3' 촬영 도중 김유지가 '방송용', '비즈니스'라고 오해하자 제작진에게 하소연하며 진심을 호소했다. 사진은 방송 중 정준이 놀란 모습.

더불어 아무리 '연애의맛3'을 통해 열애 과정과 데이트 현장을 공개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열애 사실을 밝히는 데에 부담이 있었을 터. 정준은 "저도 사실 공개 열애가 처음"이라며 부담감이 없지 않았던 상황을 인정했다. 다만 그는 "김유지 씨와 기사가 나오거나,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결국 그런 관심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우리 둘이 만나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신경 쓰지 말자고 이야기했다"며 연인에 대한 확신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정준은 "결혼 이야기는 아직 나누고 있지 않다. 물론 할 수 있다면 저야 좋겠지만, 이제 서로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결혼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보다 서로 사랑하는 데에 시간을 쓰고 싶다. 지금은 연애에 집중하고 서로 사랑을 키워가고 싶다"며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을 힘주어 말했다. 

정준에 따르면 그와 김유지가 열애를 시작하는 과정은 21일 방송되는 '연애의맛3' 4회부터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 연애 시작 전부터 시청자를 설레게 했던 정준과 김유지이기에 열애설 인정 만으로도 화제의 중심에 선 상황. 본격적인 열애를 선언한 두 사람이 방송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연애의맛3' 시청자들의 응원은 계속되고 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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