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 담호 미리 백일잔치 “100일 동안 크느라 수고했어”[★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11.19 08: 08

배우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가 100일을 맞았다. 
서수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담호 미리 백일잔치. 꼬마도령. 축 백일. 100일 동안 크느라 수고했어. 앞으로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자. 신생아 탈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는 한복을 곱게 입고 백일 잔칫상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시간이 갈수록 엄마, 아빠를 똑 닮은 담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 CHOSUN ‘연애의 맛’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그리고 지난 8월 득남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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