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아닙니다"…장성규, 넘치는 비주얼 자신감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1.19 15: 10

방송인 장성규가 비주얼 자신감을 보였다.
장성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나온 거 한 장 고르기가 힘들어서 모조리 투척합니다”라는 글과 함꼐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보라색 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고 있는 장성규는 훤칠한 키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장성규는 “잘 나온 거 한 장 고르기가 힘들어서”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모든 사진이 베스트컷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특히 장성규는 “장기용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제발”이라는 글을 덧붙이는 센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성규는 현재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JTBC ‘호구의 차트’,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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