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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스,'손흥민 볼 가로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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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아부다비, 민경훈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브라질과 수준 차이를 실감하며 완패를 당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3골 이상을 실점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오전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끝난 브라질과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브라질 가브리엘 제주스가 한국 손흥민의 볼을 가로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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