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 서른"..레인보우 조현영, 양갈래도 찰떡인 만년 막내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1.22 13: 42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했다.
조현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마지막 양갈래 원없이 해봤다 #낼모레서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긴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모습이다. 깜찍한 헤어스타일에 그의 동안 미모가 더욱 눈에 띈다. 평소 섹시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조현영인 만큼, 그의 귀여운 모습이 반전 매력으로 다가온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귀엽고 예뻐요" "양갈래 자주 해줘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딘딘은 "가자 서른의 길로"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영 소속 그룹 레인보우는 지난 14일 1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OVER THE RAINBOW'를 발매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조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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