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나올 미모"…구하라, '굿나잇 요정' 변신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1.23 08: 11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겸 가수 구하라가 ‘굿나잇 요정’으로 변신했다.
구하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불을 덮고 누워 셀카를 촬영 중인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큰 눈망울과 미소 짓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는 누워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구하라는 “잘자”라는 글을 덧붙이며 팬들의 ‘굿나잇 요정’이 됐다.
한편, 구하라는 걸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현재 일본에서 새 싱글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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