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 여기 있네"…이유비, 프랑스 파리도 반한 분위기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1.23 09: 39

배우 이유비가 프랑스 파리에서 인형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파리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먼저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끈다. 사슴 같은 눈망울과 오똑한 코, 촉촉한 입술 등 빼어난 비주얼이 압도적이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미모 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인상적이다. 청순한 분위기부터, 섹시한 분위기까지 표정과 의상으로 모두 표현해내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KBS2 ‘개는 훌륭하다’와 패션엔 ‘팔로우미 1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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