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이 보는 이들에게 햇살 같은 미소를 안겼다.
22일 오마이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효정의 사진 4장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효정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환한 미소다.
효정은 오마이걸의 리더이자 맏언니로 팀을 이끌고 있다. 팬들에게는 아낌없는 사랑을 주며 ‘팬 바보’로 불린다. 이 때문에 효정의 예쁜 미소를 보며 팬들이 더 크게 흐뭇해하고 있다.

효정이 속한 오마이걸은 최근 종영한 Mnet ‘퀸덤’에서 감탄을 자아내는 무서운 잠재력으로 매 번 레전들 무대를 만들었다. 엄청난 성장 가능성과 호감도를 높이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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