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도 울고 갈 미모"…김새론, 전혜빈-이수민도 극찬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1.23 12: 05

배우 김새론이 깜찍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새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김새론의 모습이 담겼다. 김새론은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들어 얼굴에 대고 있다. 손가락이 얼굴을 가릴 정도로 작은 얼굴과 함께 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김새론의 사진에 배우 이수민은 “이거야 이거야 이거야”라고 말했고, 전혜빈은 “우리 귀여운 고나별”이라며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김새론은 현재 TV조선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서 고나별 역을 연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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