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스타그램"…오창석♥이채은, 여전히 달콤한 커플샷 [★SHOT!]

열애 중인 배우 오창석과 모델 이채은이 달콤한 ‘럽스타그램’을 뽐냈다.

이채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해외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오창석과 이채은의 모습이 담겼다.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창석과 이채은의 모습이 담겼다. 어딘가를 바라보고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오창석과 이채은은 TV조선 ‘연애의 맛3’를 통해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창석은 최근 KBS2 ‘태양의 계절’ 종영 인터뷰에서 “이채은과 잘 만나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