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부 한다감, 송윤아도 인정한 미모 "어제보다 오늘 더 예뻐"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1.26 07: 45

배우 한다감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한다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추운 야외 촬영장. 나 요즘 피부 좋아졌단 얘기를 부쩍 많이 듣는다. 피부에서 광이. 피곤한 스케줄에는 더더욱 챙길게 많아요. 근데 오늘 너무 추웠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JTBC 새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의 야외 촬영장에서 대기 중이다. 한다감은 자신의 뒤로 펼쳐진 배경보다 더욱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베일 듯 갸름한 턱선과 추위에도 촉촉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8일 한다감은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다감은 오는 2020년 1월 5일 1살 연상의 사업가와 1년여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한다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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