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패션 화보를 통해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핑크색 수트와 체크무늬 투피스 등을 입고 자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사진 한 장 한 장에 송혜교의 자유로움이 묻어난다. 무엇보다 완벽한 핏으로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는 송혜교의 패셔너블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혜교는 지난1 17일은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서경덕 교수와 함께 미국 LA에 위치한 도산 안창호 패밀리 하우스에 한국어 및 영어로 제작된 안내서 1만부를 또 기증했다.
송혜교는 지난 9월에는 송혜교가 뉴욕에 있는 한 아트스쿨의 단기 강좌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는 OSEN에 “배우 사생활이라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지만 뉴욕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 차 출국했는데 좀 더 뉴욕에 머물며 배움을 쌓고 돌아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