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의 다섯 얼굴이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2019년 최고의 배우’로 김서형을 선정하고 12월호 특별 화보를 수록했다.
‘레드’를 주제로 한 이번 화보에서 김서형은 다양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김서형은 현재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촬영 중이며, 영화 ‘미스터 주’, ‘여고괴담 리부트 : 모교’ 등으로 내년 상반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