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맞아?"..김사랑, 세월 거스른 발레 여신[★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11.28 16: 36

배우 김사랑이 세월을 거스르는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발레 비기너 #발그로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를 배우며 집중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사랑은 발레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수한 모습에도 아름다운 분위기가 더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김사랑은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 뿐만 아니라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전문가 같은 포즈로 아름다움을 뽐낸 김사랑이다. 
김사랑은 지난달 개봉된 영화 ‘퍼펙트맨’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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