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TAR]하지원(HaJiwon), 쉐프 연기 도전 “파스타 만들어드릴 자신 있다”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19.11.28 17: 50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의사와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가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하며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킨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가 재회한 작품이다.
배우 하지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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