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여전한 청순여신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1.29 07: 31

배우 한채아가 결혼과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이다. 요즘 휴대전화에 내 사진이 없길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채아가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있는 한채아는 수수한 민낯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옅은 미소를 띄고 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