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강원도 2박3일 여행 떠났다..12월9일 첫 공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11.29 19: 23

그룹 NCT가 태일, 쟈니, 유타, 도영, 재현, 해찬과 함께 'NCT LIFE'를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돌아온 'NCT LIFE in 춘천&홍천(제작 SM C&C)' 편은 오색의 자연과 짜릿한 액티비티가 함께하는 강원도 춘천과 홍천의 2박 3일 간 여행을 담았다.
특히 이번 여행은 NCT만의 색깔을 담은 일명 ‘N.C.T. 미션여행’으로 한층 더 익사이팅해진 여행을 예고했다. 그룹명 NCT에서 따온 여행 키워드로 드넓은 자연(Nature) 속에서 힐링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색 체험에 도전(Challenge) 하며, 심장 쫄깃해지는 짜릿한 스릴(Thrill)을 경험할 예정이다.

과연 강원도 ‘춘천과 홍천’을 세 가지 색깔로 즐기는 ‘N.C.T’ 미션 여행은 어떤 모습일지, 또 여행을 떠난 6명 멤버들의 케미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새롭게 돌아온 'NCT LIFE in 춘천&홍천'편은 내달 9일부터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6시(한국시각)에 공개된다. 해외에서는 V LIVE를 통해 공개된다. /seon@osen.co.kr
[사진]SM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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