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리 안녕"..배수지, '배가본드' 종영 아쉬움 달래는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11.29 20: 07

연기자 배수지가 ‘배가본드’ 종영에 아쉬움을 전했다.
배수지는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고해리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 중인 배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드라마 속 마지막 장면 촬영 현장으로 밝게 웃고 있는 배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해리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있는 배수지의 모습이다. 

배수지는 지난 23일 종영된 ‘배가본드’에서 열연했으며, 영화 ‘백두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배수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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