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서현(본명 서주현)이 더욱 물오른 근황을 전했다.
4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서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은 마치 토끼같은 비주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나날이 물오른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은 가수 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0년 방송 예정인 JTBC '안녕 드라큘라'에도 캐스팅 됐다고 알려졌다. 배우로 다시 안방극장을 사로 잡을 서현의 변신을 기대해본다. /ssu0818@osen.co.kr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