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크리스마스 장식품 만드는 금손 '절친 소이도 엄지척' [★SHOT!]

 공효진이 크리스마스 장식품 리스를 직접 만들었다.

배우 공효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탄절 리스 #오차원의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효진이 앞치마를 단단히 하고, 크리스마스 장식품인 리스를 만든 모습이 담겨 있다. 공효진이 완성한 리스는 전문가가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만큼의 수준급의 퀄리티를 자랑했고,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소이도 "진짜 잘 만들었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공효진은 최근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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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효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