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상승형재, 역대급 스케일 뉴질랜드 번지점프 도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12.07 10: 12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가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에 도전한다.
이번 주 일요일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역대급 스케일의 뉴질랜드 특집이 공개된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뉴질랜드 여행기가 전격 공개된다. '집사부일체'는 지난 주 뉴질랜드 특집 예고로 실시간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축복’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의 타우포 호수, 양떼 목장, 돌핀 투어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눈이 부시도록 경이로운 자연 경관에 멤버들 역시 “황홀하다”, “잇츠 뷰티풀”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SBS 제공

특히 멤버들이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대가 있는 ‘타우포 호수’를 방문해 번지 점프와 번지 스윙에 도전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멤버들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오금을 저리게 한 짜릿했던 순간을 방송을 통해 확인해본다.
한편, 멤버들을 뉴질랜드로 오게 한 사부는 과연 누구일지도 궁금증을 모은다. 사부를 만난 멤버들은 ‘현실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상승형재의 뉴질랜드 여행기는 오는 8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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