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고소영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군밤모자를 쓴 고소영이 한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카페에 사람이 없네요" "여전히 미모가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고소영은 2년 전 방송된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가 현재 마지막 작품이다. / watch@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