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낰낰낰' 골든차일드, 깨발랄부터 치명美까지..비하인드 폭발한 매력[종합]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12.07 10: 42

 그룹 골든차일드가 뮤플리 '낰낰낰' 촬영현장 비하인드에서 넘치는 끼와 잘생김을 자랑했다. 골든차일드는 리허설부터 완벽한 군무를 선보이며 치명적인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지난 6일 뮤플리 채널을 통해서 '골든차일드 촬영장 놀러가기 낰낰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골든차일드는 '낰낰낰'을 위해 '너라고'와 '담다디'와 '워너비'를 준비했다. 편안한 복장을 한 골드차일드는 완벽한 군무를 선보이면서 그동안의 연습량을 보여줬다.

'낰낰낰' 영상

'낰낰낰' 영상
골든차일드는 쉬는 시간에도 에너지가 넘쳤다. 촬영장 구석에 있는 무거운 원판을 들고 운동을 하고, 장난을 쳤다. 또한 ASMR 마이크를 가지고 속삭이면서 유쾌한 매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신곡 '워너비' 무대에서는 진지함 그 자체였다. 검은색 무대 의상을 갖춰입은 골든차일드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하인드의 마지막은 깜찍한 구독송이었다. 골든차일드는 마지막까지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18일 첫 정규앨범 '리부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워너비'로 음악방송과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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