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이 웃어요"…공효진, 소녀 같이 맑은 미소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08 11: 30

배우 공효진이 보는 이들에게 기분이 맑아지는 미소를 선사했다.
공효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장에서 자신의 이름 모양의 풍선과 꽃다발을 보고 감격하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은 마치 소녀 같은 미소와 웃음을 보여주고 있다. 진심으로 기뻐하는 듯한 모습에 이어 꽃다발을 안고 꽃처럼 아름다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달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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