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팩 없어도 따뜻할 듯"..빈지노♥미초바, 강추위에도 야외 데이트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2.08 11: 43

래퍼 빈지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이 데이트를 즐겼다.
빈지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성 갔다왔는데 너무 예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 미초바 커플은 갈대가 무성한 들판을 배경으로 밀착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동일한 제품으로 보이는 모자를 착용하고,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들의 꿀 떨어지는 데이트에 팬들은 부럽다는 반응이다. 

빈지노 미초바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빈지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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