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1박 2일' 첫방 앞둔 소감 "섭외 왔을 때 안 믿겨, 열심히 하겠다"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2.08 12: 50

개그맨 문세윤이 '1박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문세윤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6시 30분 드디어 '1박2일 시즌4'가 시작합니다~ 처음 섭외 왔을 때도 안 믿어졌는데 예고편을 봐도 안 믿어지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녹화 때 모인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이 담겨 있다. 문세윤을 비롯해 연정훈, 김종민, 김선호, 딘딘, 라비가 의외의 케미를 자아내며, 이날 '1박 2일 시즌4'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1박 2일 시즌4'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문세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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