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는 이정협,'악! 파울이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2.08 14: 09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경남FC와 부산 아이파크의 2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경남은 1차전을 0-0으로 비겨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부산은 최소한 득점 후 비기면, 원정골 우선법칙에 따라 K리그1으로 승격한다. 만약, 정규시간 90분 동안 0-0 무승부일 경우 연장전으로 접어들며, 연장전 내 무승부가 이어질 경우 승부차기 끝에 최종 승자가 결정난다.
전반 부산 이정협이 쓰려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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