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가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민아는 8일 자신의 SNS에 “늦잠자는 행벅한 일요일. 주말은 게으르게. 다들 주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민아는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이불 속에서 두 마리 반려견과 함께 있는 모습. 특히 화장기 없는 완벽한 민낯과 헝크러진 머리까지 내추럴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민아는 최근 신곡 ‘알게 모르게’를 발매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