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까워서”..방탄소년단 진, ‘월드와이드 핸섬’의 셀카 대방출[★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12.08 16: 29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팬들에게 셀카를 선물했다. 
8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메이크업한 게 아까워서 찍어봤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진은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월드 와이드 핸섬’답게 잘생긴 외모를 뽐내며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 소호 하우스에서 열린 ‘2019 Variety's Hitmakers Brunch(2019 버라이어티 히트메이커스 브런치)’ 행사에 참석, ‘올해의 그룹’ 상을 수상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방탄소년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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