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위기 청초"…가희, 두 아이 엄마의 '언빌리버블' 몸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08 17: 54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가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만에 신는 나의 웨딩슈즈”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흰색 원피스와 하이힐을 신고 사진을 촬영 중인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희 인스타그램

가희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가희의 분위기는 청순함 그 자체로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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