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벤틀리, 논두렁도 런웨이 만드는 '윌벤져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09 07: 56

방송인 샘 해밍턴이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농촌에 떴다.
9일 샘 해밍턴은 “내 크루가 네 크루들 보다 훨씬 낫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따.
사진 속에는 한적한 시골 마을을 방문한 샘 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의 손을 꼭 붙잡고 있는 윌리엄과 벤틀리는 너무나도 귀여운 모습이다.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윌리엄과 벤틀리는 귤 모양 같은 모자를 똑같이 착용하고 있다. 색깔만 다를 뿐 비슷한 옷을 입어 랜선 이모들의 환호를 자아낸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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