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윙크"…한예슬, '미녀'의 아우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2.09 13: 51

배우 한예슬이 ‘심쿵’을 부르는 윙크와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ADY”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웨이브 진 머리를 내려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한예슬은 윙크를 하며 보는 이들의 ‘심쿵’을 유발하고 있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의 아름다운 미모 뿐만 아니라 주위를 둘러싼 분위기 또한 인상적이다. 매혹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MBC ‘언니네 쌀롱’ MC를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